"여친 있던 바타, 지예은 좋아해"...열애 인정 후 '환승 의혹 글' 확산

"여친 있던 바타, 지예은 좋아해"...열애 인정 후 '환승 의혹 글' 확산

박다영 기자
2026.04.15 15:26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관계를 언급한 글이 화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관계를 언급한 글이 화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관계를 언급한 글이 화제다.

15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해 7월부터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전 '환승' 의혹을 제기한 게시글이 확산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작성자는 지난해 7월부터 두 사람에 대해 "둘다 교회 다니고 신앙심 장난 아니고 지예은 스타일이 교회 오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요즘 계속 붙어다니던데 친구가 어디 있느냐. 저러다 사귄다", "이런 경우에서 만나면 거의 결혼 아니냐"라고 적은 글을 올렸다.

그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충주지씨'의 '밀크셰이크' 안무를 바타가 짜준 사실을 언급하며 "둘이 왜 그렇게 붙어다니냐. 안무 짜주고 교회에서 보고 정분날 수밖에 없겠다", "같은 교회 다니고 춤 배우고 썸타는 것 같다"고 관계를 의심했다.

같은 해 9월에는 "바타가 지예은 좋아하는 것 같던데", "바타가 지예은 노리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문제가 된 것은 이후 글이다. 작성자는 한 달 후인 같은 해 10월 바타가 6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환승'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바타 오래된 여자친구 있다더니 결혼할 마음이 없고, 지예은 좋아한다. 여자친구가 불쌍하다"라고 썼다.

작성자는 이후에도 "바타 지예은 사귀는 단계는 아니고 남자가 짝사랑한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지예은한테 꽂혔다", "둘이 곧 열애설 날 듯. 둘이 썸타는 중이다. 둘이 서로 호감 갖고 있는데 이제 고백만 남았다", "지예은 바타 사귄다. 어울리긴 한다. 그렇게 좋아하더니 결국 사귄다" 등 글을 남겼다. 목격담은 올해 1월까지 이어졌다. 다만 해당 글들은 작성자의 주장으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한편,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에 대해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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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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