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코스피 상장사 공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관련 릴레이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의무가 올해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된 데 따라 지역 소재 상장사의 공시를 돕는 설명회다. 보고서 작성요령과 우수 기재사례 등을 안내한다.
첫 설명회는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렸다. 거래소는 오는 28일 대구무역회관,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30일 대전무역회관에서 후속 설명회를 연다.
거래소는 "공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6년도 신규 공시기업에 대한 1대 1 컨설팅과 안내자료 배포 등을 통해 상장사 지배구조 개선과 원활한 공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