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케이웨더,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 본격화

김지원 기자
2026.05.06 09:40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날씨예보 AI 아이돌 그룹 '날씨의 아이돌'을 앞세워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웨더는 매일 새벽 기상정보를 담은 '날씨 송'을 유튜브 쇼츠와 틱톡에 올리며 수치 중심의 예보를 음악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날씨 송'을 통해 날씨예보와 엔터테인먼트를 혼합한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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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자사의 날씨예보 AI 아이돌 그룹 ‘날씨의 아이돌’을 필두로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매일 새벽 그날의 기상정보를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제작한 ‘날씨 송’을 유튜브 쇼츠, 틱톡 등에 업로드하고 있다. 수치 중심의 예보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날씨의 아이돌'이 전하는 예보는 케이웨더의 정밀한 기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케이웨더는 최근 방송사와 공동 콘텐츠 제작을 진행 중으로 기업들과의 협업도 논의하고 있다.

케이웨더는 기상 AI 프로젝트 ‘웰비안’의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날씨의 아이돌'을 기획했다. 웰비안 프로젝트를 통해 초정밀 AI 날씨예측 모델부터 날씨 AI 에이전트, 자영업자용 기후리스크 관리 서비스, 글로벌 날씨금융 플랫폼 등을 포괄하는 통합적인 차세대 기상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날씨예보를 챙겨보지 않던 이들도 '날씨 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하고 기상 상황에 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날씨예보와 엔터테인먼트라는 두 가지 요소를 혼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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