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알로이스,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

양귀남 기자
2026.05.12 16:57
알로이스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5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3분기부터 자회사 한국파일의 재무제표를 연결 결산에 반영한 결과였다. 개별 기준으로도 본업인 셋톱박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85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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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는 12일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5억원을 기록했다.

알로이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자회사 한국파일의 재무재표를 연결 결산에 반영했다. 올해 1분기 한국파일 실적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개별 기준으로도 본업인 셋톱박스 사업 성장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억원,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대비 증가한 수치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분야에서 개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고하게 상승하며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며 "여기에 한국파일의 실적 상승세가 더해지며 전반적인 외형과 내실이 모두 강화된 만큼 올해 남은 분기에도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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