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그룹, 슈퍼드라이(Superdry) 브랜드 모델로 박지훈 발탁

반준환 기자
2026.05.18 09:39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의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가 박지훈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슈퍼드라이는 트렌디한 감성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전개하며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2030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오는 8월부터 전개되는 26FW 시즌 캠페인에서는 박지훈과 함께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과 시즌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지훈 특유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에 슈퍼드라이의 자유로운 캐주얼 감성을 더해, 남성 라인과 유니섹스 아이템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슈퍼드라이 모델로 선정된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다. 최근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티빙 오리지널·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주인공 강성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30일과 31일 개최 예정인 서울 팬콘 'RE:FLECT'는 예매 오픈 직후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과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지훈은 슈퍼드라이가 지향하는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슈퍼드라이만의 시즌 감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넓은 소비자층에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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