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 자사 주식 9만주 매수"

성상우 기자
2026.05.19 15:10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정종선 대표이사가 최근 5거래일 동안 자사 주식 9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정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348만3710주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14.3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가 대표이사의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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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정종선 대표이사가 최근 5거래일동안 장내에서 자사 주식 총 9만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정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339만3710주에서 348만3710주로 증가했다. 전체 발행주식 (2425만8475주)의 약 14.3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대표이사의 강한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의 연속적인 주식 매수는 통상 긍정적인 시그널로 읽힌다. 향후 사업 성과 가시화 기대와 맞물려 투자심리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도 시장에서 나온다.

특히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에셋 프로그램(AI-driven Asset Program)’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에셋 프로그램은 단순 용역형 사업을 넘어, 자체 파이프라인 기반의 수익 창출 모델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올해 3분기 이후부터 관련 성과가 점진적으로 매출로 반영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종선 대표이사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고려할 때 회사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주식 매수는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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