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미래아이앤지, 자사주 155만5494주 소각

양귀남 기자
2026.05.29 16:42
미래아이앤지는 29일 총 주식 수 대비 5.4%에 해당하는 자사주 155만5494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소각은 법정자본금을 직접적으로 줄이는 감자 방식이 아닌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는 새 최대주주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스텔라PE) 체제 출범 이후 약속했던 밸류업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주주 권익 보호와 책임 경영의 청사진을 실행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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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앤지는 29일 자사주 155만5494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새 최대주주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스텔라PE) 체제 출범 이후 약속했던 밸류업 드라이브를 본격화한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총 주식 수 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주식 소각은 기존 법정자본금을 직접적으로 줄이는 감자 방식이 아닌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익소각은 주식 수만 줄어들 뿐 자본금의 변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통 주식 수를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시장 친화적 정책으로 꼽힌다.

계열사 휴마시스가 선제적으로 600만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고 미래아이앤지 역시 주식 소각에 동참한다. 시장에서는 경영권 이전 이후 스텔라PE가 내세웠던 '주주 권익 보호'와 '책임 경영'의 청사진이 속도감 있게 실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래아이앤지 관계자는 "이번 이익소각은 주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진과 최대주주인 스텔라PE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각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해 시장 및 주주들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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