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주들이 매출 상승세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대비 8.33% 오른 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7.4% 올라 12만400원을 나타내고 있고 롯데쇼핑도 5.56% 상승 중이다.
1분기에 이어 4월에도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며 백화점 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 4월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3대 백화점 업체의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2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월까지 올해 매출 성장률도 18.9%로 올 들어 높은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