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소외계층 아동대상 '행복한 나들이' 행사 진행

김은령 기자
2026.06.04 16:56

NH투자증권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 30여명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을 위해서는 입장권 및 체험권 600세트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야외 체험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하루 동안 아이들과 짝을 이루어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안성팜랜드는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체험형 목장 테마파크로, 넓은 초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췄다. 자연친화적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임직원과 아이들은 양, 염소 등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비롯해 동물 공연 관람, 체험목장 승마, 놀이기구 체험, 초원 자유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금융교육,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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