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SK그룹과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 협력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SK네트웍스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팩토리 사업 수행사인 SK텔레콤도 강세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9.17%) 오른 1만5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텔레콤은 2300원(2.16%) 오른 10만9000원을 나타낸다.
지난 8일 SK그룹은 엔비디아가 추진 중인 AI 팩토리 구축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SK텔레콤은 AI 팩토리 구축을 담당한다. SK네트웍스는 AI 중심의 사업형 투자회사로 체질을 전환하고 있어 투자자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