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닷밀,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 전시 개최

김인규 기자
2026.06.19 11:38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오는 7월 4일부터 서울 홍대 스테이지 비밀에서 약사의 혼잣말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 기반 전시 콘텐츠로 구현되며 작품 속 주요 장면과 궁중 미스터리 콘셉트를 실감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했다. 닷밀은 자체 티켓 플랫폼 비밀을 통해 6월 20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IP 기반 콘텐츠 사업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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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 Asia Limited)와 함께 ‘약사의 혼잣말’ 전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서울 홍대 ‘스테이지 비밀(Stage be-mill)’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 기반 전시 콘텐츠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는 애니메이션 속 주요 장면과 감성적인 연출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해 관람객이 작품의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궁중 미스터리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공간 콘텐츠로 재해석해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긴장감을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팬층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경험을 선사한다.

닷밀은 공간 연출과 인터랙티브 기반 실감미디어 기술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을 현실 공간 속 콘텐츠로 구현했다. 작품 속 장면을 재현한 실물 공간과 다양한 포토존, 연출 공간 등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 속 세계관을 체험하고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닷밀 자체 티켓 플랫폼 ‘비밀(bemill)’을 통해 6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판매된다. ‘비밀’을 통해 선예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포토카드가 제공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체결한 글로벌 IP 기반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사업 협력 MOU 이후 추진되는 주요 프로젝트다. 특히 양사가 함께 진행한 ‘원피스’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 협업으로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콘텐츠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더하고 있다.

닷밀 관계자는 “‘약사의 혼잣말’ 특유의 서사와 분위기를 공간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작품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IP와 결합한 차별화된 몰입형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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