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쥬, 차세대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독점 파트너십 체결

박기영 기자
2026.06.22 10:06
김일환 올소테크 대표(왼쪽)와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 가 '셀리비온'의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이오비쥬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와 의료생체분야 전문기업인 올소테크은 차세대 ECM(세포외기질) 스킨리바이저(Skin Reviser) 셀리비온(CELIVION)으로 ECM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비쥬는 지난 18일 올소테크와 전략적 사업협력 및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소테크에서 제조하는 무세포 동종진피(Acellular Dermal Matrix, hADM) 기반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의 독점 총판권을 확보했다. 양사는 지난해 체결한 물품공급계약을 이번에 새롭게 체결한 독점 총판 계약으로 격상했다.

셀리비온은 생체 적합성을 높인 차세대 ECM 제품으로 기존 미용 중심의 ECM 스킨부스터에 피부 조직의 회복과 재생환경 조성을 더욱 강조해 출시한 '스킨리바이저' 제품이다. 특히 저온 공정인 'allo-PELT' 공법을 적용해 ECM(세포외기질)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조직 회복력과 재생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평가받고 있다. 독점 총판사 바이오비쥬와 제조사 올소테크의 기술협력으로 개발된 '셀리비온 린제이'는 높은 콜라겐 함유량과 초미세 균일입자 설계로 높은 재생 유지력과 재생반응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바이오비쥬는 자사가 보유한 브랜딩 및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셀리비온의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채널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기존에 스킨부스터 및 필러 판매를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셀리비온의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환 올소테크 대표는 "이번 독점 파트너십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양사가 재생 기반 기술의 적용 범위를 함께 확장해 나가는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재 제품의 시장 확대는 물론, 양사 간 협의가 완료된 세부 기술 로드맵을 바탕으로 후속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ECM 스킨부스터 시장에 올소테크와의 협업을 통하여 기존 사업 분야인 메디컬 코스메틱과 화장품, 스킨부스터, 필러에 더해 ECM 스킨리바이저 매출이 추가되며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비쥬는 2018년 7월 설립됐으며 히알루론산(HA) 및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스킨부스터(Skin Booster) 및 필러(Filler) 제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