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수출액 훈풍에 코스닥 반도체도 '방긋'…파두 15%↑

삼전닉스·수출액 훈풍에 코스닥 반도체도 '방긋'…파두 15%↑

성시호 기자
2026.06.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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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닥 반도체주가 22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에 진입했다. 주도주 삼성전자(356,500원 ▲2,500 +0.71%)SK하이닉스(2,904,000원 ▲140,000 +5.07%)의 강세와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이 겹치면서 업종 투자심리가 활성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7분 한국거래소에서 파두(116,300원 ▲14,900 +14.69%)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700원(15.48%) 오른 11만7100원, 피에스케이(182,600원 ▲17,600 +10.67%)는 2만200원(12.24%) 오른 18만5200원에 거래됐다.

제주반도체(132,000원 ▲17,700 +15.49%)는 1만3300원(11.64%) 오른 12만7600원, 심텍(134,000원 ▲9,700 +7.8%)은 8700원(7.00%) 오른 13만3000원이다. 원익IPS(168,800원 ▲12,800 +8.21%)는 5%대, HPSP(58,500원 ▲1,900 +3.36%)는 3%대 강세에 진입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8500원(5.73%) 오른 292만2500원, 삼성전자는 7000원(1.98%) 오른 36만1000원에 거래됐다.

관세청은 이날 오전 9시 발표한 '2026년 6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8.4% 증가한 255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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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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