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 반도체 공장 건설에 '보해양조' 상한가…이유는?

김지현 기자
2026.06.24 09:48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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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가 24일 상한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호남권에 공장을 건설할 거란 전망이 시장에 퍼지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3분 보해양조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10원(29.93%) 오른 3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보해양조는 개장 직후 상한가인 395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는 등 보해양조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동안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의 배경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장성 일대 첨단 3지구에 반도체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시장의 관측이 꼽힌다. 보해양조는 광주·전남 장성에 부동산 자산을 보유해 반도체 공장 유치의 수혜를 입을 거란 예상 속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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