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환 위한 금융은…한국거래소·환경경제학회 공동포럼 개최

성시호 기자
2026.06.26 17:49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오형나 한국환경경제학회장, 한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26일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환경경제학회와 '산업전환과 한국의 녹색전환, 그리고 전환금융'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선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2035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전환금융의 역할',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한국 녹색전환에서 저탄소 산업전환의 위상'을 발표했다.

윤여창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전환금융 프레임워크', 전승우 기획예산처 탄소중립정책과장이 'K-VCM(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전환금융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

산업경쟁력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향성과 실행방안을 모색한 자리였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이날 포럼은 정부·학계·산업계·금융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