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급락했다 "코스피 반등"...외인 7조 매도에도 '놀라운 매수세'

김지훈 기자
2026.06.29 14:52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8411.21)보다 117.12포인트(0.91%) 내린 8334.28에 개장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1.37)보다 9.03포인트(1.06%) 상승한 860.4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32.0원)보다 4.5원 오른 1536.5원에 출발했다. 2026.06.29.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29일 코스피지수가 3% 대 급락을 딛고 반등 중이다.

오후 2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2.48포인트(0.51%) 상승한 8453.69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조2216억원, 2조5360억원 규모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6조9540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 순매수액 합계가 외국인을 밑돌았지만 기타법인이 매수에 가담하며 상승으로 기울었다.

이날 코스피지수 장중 저가는 8127.99(-3.37%)였고 고가는 8455.66(+0.53%)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24% 하락한 3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79% 하락한 265만2000원을 나타냈다.

△삼성전기(+2.51%), △현대차(+4.47%), △LG에너지솔루션(+17.19%), △삼성바이오로직스(+7.67%) 등이 상승하고 있다.

△SK스퀘어(-3.55%), △삼성전자우(-3.85%), △삼성생명(-4.74%), △삼성물산(-4.25%)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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