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반도체' 알짜 소부장주, 삼성증권이 투자 돕는다

배한님 기자
2026.06.30 17:01

삼성증권, 반도체 우수기업 IR행사 'KSS IR Day' 성료

삼성증권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유망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를 진행했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AI(인공지능)발 반도체 투자 열풍을 맞아 투자하기 좋은 반도체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유망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 up IR Day)'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KSS IR Day는 삼성증권이 유망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과 투자업계를 연결해주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AI 시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반도체 유망기업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CVC △VC △PE·자산운용사 △일반법인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준호 삼성증권 연구원의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앤알랩 △일리아스AI △칩스앤미디어 △씨이랩 △저스템 △한미반도체 △티에스이 △모레 △액시언 △그리드위즈 △듀오픽스레이 등 상장·비상장 반도체 유망 기업 13개사에서 각 기업 CEO(최고경영자)와 IR담당자가 직접 자사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업인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 IR을 할 수 있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를 통해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2021년 8월부터 매달 특정 산업 테마를 정해 KSS IR Day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KSS IR Day 가입 회원은 약 44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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