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26,050원 ▼1,450 -5.27%)은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3호'가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였다.
3호 상품은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이 기존 연 4%에서 연 4.5%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조기 완판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취급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만기 보유 시에는 NH투자증권이 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증권업계 최고 수준인 신용등급 AA+를 보유한 NH투자증권이 우량 IB(기업금융) 자산에 선별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중기 여유자금 운용처를 찾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중기형 3호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상향 등 개선된 조건으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예정보다 빠르게 모집을 마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리한 수익 구조와 안정적인 운용 역량을 갖춘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