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핀레이팅스, KCB와 기업 CB 사업 공동 추진

방윤영 기자
2026.07.08 16:06
옥형석 테크핀레이팅스 대표와 이성욱 코리아크레딧뷰로 대표가 ‘기업CB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신용평가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기업 CB(신용평가)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테크핀레이팅스와 KCB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상호 결합해 국내 공공·민간 기업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기업 공급망 금융 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데이터·금융회사 네트워크, 기업평가 역량 등을 결합해 대한민국 기업평가와 공급망 금융의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차세대 데이터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금융 시장에서 전통적인 모형을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신용평가 고도화와 공급망 금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공공·민간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포용적 공급망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테크핀레이팅스는 더존의 데이터 역량과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CB는 신용정보 인프라와 검증된 평가 역량을 갖춘 대표 신용평가 전문기관이다.

이성욱 코리아크레딧뷰로 대표는 "데이터와 금융회사 네트워크, 기업평가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기업평가의 새로운 체계를 만들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옥형석 테크핀레이팅스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통적인 평가 방법론을 넘어선 고도화된 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공급망 금융 체계 실현과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등 시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기업금융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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