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이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300원(29.90%) 하락한 하한가 4만2900원을 나타낸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1차 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 완화,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TG-C의 안정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분석 등을 진행해 오는 10월 두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