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네이버페이 연계 '연금 상담 서비스' 시작

김근희 기자
2026.07.23 16:50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를 맺고 플랫폼 내에서 편리하게 1대1 맞춤형 연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연금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이 Npay 연금 메뉴 '연금 모르겠다면', '전문가 연결하기' 등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해 상담을 신청하면,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전문 상담원이 직접 연락해 개인연금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등 연금 자산 전반에 걸친 맞춤형 자산 배분 및 연금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Npay를 통해 연금 상담을 신청하고 한국투자증권에서 개인연금 또는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계좌당 Npay 포인트 1만 원씩, 합산 최대 2만 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금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이번 예약형 상담 서비스로 지점을 직접 찾아가 줄을 서거나, 전화 연결을 위해 오랫동안 대기할 필요가 없게 되어 바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도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들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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