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인콘, '인천공항 탑승교 시설관리 사업' 우협 선정

양귀남 기자
2026.07.29 13:25
인콘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IoT 기반 탑승교 시설관리 고도화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약 69억원 규모로 인콘이 85% 지분을 확보해 SK쉴더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끌 예정이다. 인콘은 이번 수주를 통해 황엽 대표의 경영 체제가 본궤도에 올랐으며 향후 항공 인프라 시장의 핵심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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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콘은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IoT 기반 탑승교 시설관리 고도화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전체 투찰 규모는 약 69억원이다. 이 중 인콘은 85%의 지분율을 확보해 공동수급 대표사로서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SK쉴더스가 부사업자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인콘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초 취임한 이수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 황엽 대표의 경영 체제가 본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수시스템, 이수앱지스 등에서 재직했던 인물이다.

인콘은 이번 인천공항 프로젝트가 향후 공공 및 항공 인프라 스마트화 시장에서 핵심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콘 관계자는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전문경영인 중심의 밸류업 전략이 실질적인 대형 수주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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