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국 룰라팔루자 무대 출격

이재빈 기자
2026.07.31 11:06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의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이번 첫 무대에서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과 처음 공개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아이들은 월드투어 매진 기록과 함께 미국 포브스의 아시아 30세 이하 영향력 3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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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그룹 '아이들'(i-dle)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메인 스테이지인 T-MOBILE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개최되는 종합 음악 축제다. 동원 인원만 40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행사다. 아이들이 '롤라팔루자'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롤라팔루자' 첫 무대에 맞춰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게 새롭게 편곡한 대표 히트곡 무대와 '롤라팔루자'에서 처음 공개하는 퍼포먼스도 공개한다.

아이들은 지난 1월 'Mono (Feat. skaiwater)'를 시작으로 최근 발매한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포브스의 '아시아 30세 이하 영향력 30인'으로도 선정됐다.

진행되고 있는 월드투어에서는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공연 양일간 8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 이번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인 마카오 공연은 추가 공연도 예매 시작 당일에 매진됐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공연은 현지에서 31일 오후 2시 40분부터 펼쳐진다. 국내에서는 디즈니플러스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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