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 메타에스앤씨를 흡수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메타에스앤씨는 미용의료기관 대상 CRM 솔루션과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합병을 통해 관련 역량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메타랩스는 향후 AI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조직 및 비용 구조를 효율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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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는 자회사 메타에스앤씨(S&C)를 흡수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분산된 조직과 업무를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메타에스앤씨의 미용의료 특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과 메디컬 컨설팅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4년 설립된 메타에스앤씨는 성형외과·피부과·모발이식 등 미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RM 솔루션과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고객사가 상담과 예약, 광고 유입 경로 분석, 상담 실적 관리 등의 업무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마케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지원한다.
메타랩스는 합병을 통해 인력과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할 계획이다. CRM 개발·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네트워크, 계열사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향후 AI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미용의료 특화 CRM과 컨설팅 역량을 핵심 사업으로 내재화할 예정”이라며 “조직과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고 헬스케어 IT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