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전자' 회복…삼전닉스, 프리마켓서 4·6%대 상승

김나경 기자
2026.08.05 08:24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프리마켓에서 각 4%, 6%대 상승했다.

이날 오전 8시15분 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4.79%) 오른 2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만9000원(6.28%) 오른 167만6000원을 나타낸다.

SK스퀘어(+8.02%), 삼성전기(+11.31%) 또한 강세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1% 올랐고 S&P500지수는 1.79%, 나스닥은 2.59% 각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심이 회복됐다.

주요 AI(인공지능) 기업 호실적도 뒷받침됐다. 팔란티어는 실적 공개 후 주가가 29.5% 급등했다. 마이크론(7.62%), AMD(7%) 등 반도체주도 강세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