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 원전 건설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공물량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건설주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GS건설(31,150원 ▲2,400 +8.35%)은 전일 대비 3100원(10.78%) 오른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5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GS건설을 비롯해 건설 종목은 이날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78개 종목 중 60개가 장초반 오름세다. 업종 평균 상승률은 전일 대비 4.96%에 이른다.
구체적으로 이 시각 현재 현대건설(107,200원 ▲5,700 +5.62%)(7.49%), 대우건설(15,970원 ▲770 +5.07%)(7.24%), 금호건설(10,000원 ▲390 +4.06%)(6.14%), DL이앤씨(69,200원 ▲3,200 +4.85%)(5.45%), HJ중공업(17,440원 ▲870 +5.25%)(4.83%) 등이 강세다.
건설 업계는 호재 모멘텀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따른 건설사 수주확대가 주목 받는다. 미국 원전 확대에 따른 건설 사업을 비롯해 중동지역 재건 및 에너지 인프라 설립 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