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3호 상품인 'N2 IMA1 3호'를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3호 상품은 2년 3개월 만기인 중기형으로 총 발행금액은 1200억원이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기존 연 4%에서 4.5%로 상향했다. 성과보수는 이 기준수익률(보수 차감 후)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40%의 성과보수율이 적용된다.
앞서 선보인 2호 상품이 판매 첫날 조기에 완판을 기록했듯 후속 상품도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기업대출·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은행(IB) 역량과 신용도를 활용, 우량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N2 채널을 통해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호텔 상품권을 50명에게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시장금리를 반영함과 동시에 당사의 차별화한 자산 소싱 역량을 집약해 3호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리와 우량한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 증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