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7000을 15거래일 만에 넘어섰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6970대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4.60포인트(2.42%) 상승한 6977.9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6995.67에 상승 출발해 장중 7010.86(+2.90%)까지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에 7000을 웃돈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3조384억원 규모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47억원, 1조26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2.43% 상승한 2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26% 오른 164만5000원에 마감했다.
이 외에 △현대차(+8.24%) △삼성전자우(+4.15%) △삼성전기(+3.66%) △SK스퀘어(+3.31%) △삼성생명(+3.26%) △삼성물산(+1.10%) △LG에너지솔루션(+1.09%) 등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02%)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3.28포인트(0.38%) 오른 864.65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868.07에 상승 출발해 장중 879.29(+2.08%)까지 올랐다가 845.41(-1.85%)까지 밀린 뒤 낙폭을 되돌려 상승 마감했다. 개인이 315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8억원, 2531억원 순매도했다.
△이오테크닉스(+6.74%) △에코프로비엠(+1.92%) △에코프로(+1.63%) △HLB(+0.94%) △레인보우로보틱스(+0.80%) 등이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3.11%) △원익IPS(-2.83%) △알테오젠(-1.10%) △주성엔지니어링(-0.84%) △리노공업(-0.70%)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