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제우스' 증권가 호평 나오자 '방긋'… 5%대 ↑

김지현 기자
2026.09.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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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2일 장 초반 5%대 급등세를 보인다. 신작 게임인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나오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컴투스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5.80%) 오른 3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컴투스 기업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력 신작인 제우스: 오만의 신이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로 올해 3분기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해와 내년 일평균 매출은 각각 9억6000만원과 4억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게임은 스텝업 패키지 등을 통해 중급 유저에 대한 커버리지를 넓히는 시도를 갖추고 있다"며 "초기 사업모델(BM) 기조가 경쟁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에서 선두급 그래픽 퀄리티 등과 맞물리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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