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노을,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 참가

김지원 기자
2026.09.10 14:38
노을은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에 참가해 AI 기반 진단 기술의 현지 적용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임찬양 대표는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서 의료 현장의 AI를 주제로 발표하며 아프리카 의료 인프라 한계를 극복할 해결책으로 AI 현장진단 기술을 강조했다. 노을은 전시 부스를 통해 AI 진단 플랫폼 miLab과 말라리아 및 혈액분석 솔루션을 소개하며 현지 보건의료 시스템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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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재정경제부, 한국수출입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공동 주최하는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에 참가해 아프리카 주요 정부,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AI 기반 진단 기술의 현지 적용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OAFEC은 한국과 아프리카 각국의 재무장관, 국제기구 수장, 주요 민간기업·개발은행 관계자들이 모여 경제협력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고위급 회의체다. 올해 행사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AI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핵심 주제로 개최된다.

노을은 AI 진단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아프리카 보건 의료 개선에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의 핵심 세션인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연사로 초청받았다.

9일 발표자로 나선 임찬양 노을 대표는 ‘의료 현장의 AI(AI at the Point of Care)’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고질적인 의료 인프라 한계를 극복할 핵심 해결책으로 AI 현장진단 기술을 강조했다. 이어 아프리카 현지에 보급되어 상용화된 AI 진단 플랫폼 ‘miLab’의 기술력과 활용 성과를 소개하며 아프리카 보건 환경에 최적화된 진단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노을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AI 기반 통합 진단 플랫폼 ‘miLab’과 말라리아, 혈액분석 솔루션 등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아프리카 각국 장관단과 정부·공공기관, 국제기구 및 민간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제 현장 적용 사례와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설명하고 현지 보건의료 시스템 내 AI 진단 솔루션 도입과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이번 KOAFEC 장관급 회의에서 한국 기업을 대표해 아프리카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 AI 의료 기술의 비전을 제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아프리카 각국 정부,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miLab 보급을 확대하고 글로벌 보건 현장에서의 사업적 성과와 영향력을 지속해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을 관계자가 KOAFEC 전시 부스에서 아프리카 대표단에게 AI 통합 진단 플랫폼 miLab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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