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블루크로스위료봉사단과 3년 연속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9일 경기 이천시 호법복지관에서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보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내과·갑상선외과·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치과 등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 치료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했으며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도 활동에 참여했다.
IBK투자증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ESG(기후·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이기도 하다. 임직원들은 농촌 주민들에게 구급함을 전달하는 등 진료 보조와 물리치료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농촌 주민들이 편안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최 대표이사는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있다"며 "IB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가치로 환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