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美 중간선거 전망 웨비나 개최… 블룸버그 전문가 초청

김지현 기자
2026.10.30 10:25

금융투자협회가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다음 달 4일 블룸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초청해 '2026 미국 중간선거 및 거시 전망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글로벌 거시경제 전문가인 톰 오를릭 블룸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연사로 나서 발표한다. 오를릭 수석은 영국 재무부와 IMF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베이징 특파원 등을 두루 거친 거시경제·통화정책 전문가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시나리오 분석 △글로벌 경제·금융정책 변화 전망 △대응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진억 금투협 대외정책본부장은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변수"라며 "이번 웨비나가 국내 금융투자업계에 미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 파급효과를 신속히 파악하고, 투자전략을 선제적으로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비나는 금융투자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다음 달 3일까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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