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혁신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ICT연구센터'(8개),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2개) 등 10개 센터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센터당 매년 6∼8억원씩, 최대 6년간 지원하게 된다.
주로 △양자통신 △홀로그램 △사물인터넷(IoT)보안 △SW공학 분야 등 총 4개 센터를 지정공모로 선정하고, 대학의 창의적 연구 강화를 위해 4개 센터는 자유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센터당 매년 3억원 규모로, 최대 4년간 지원한다.
주로 △인터넷사이언스(네트워크+사회과학) △스마트미디어·실감형 영상 콘텐츠 등 총 2개 센터를 지정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올해 대학ICT연구센터,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신규 선정으로, 연간 450여명의 학생과 30개 이상의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공모는 평가와 선정단계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