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는 소프트웨어 교육계획서 공모전 '소프트웨어 에듀 페스트(SOFTWARE EDU FEST, 이하 SEF)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직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와 사범대, 교대에 재학 중인 예비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선한 소프트웨어 교육계획서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네이버와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미래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인텔코리아가 후원하는 행사다.
소프트웨어 교육에 흥미가 있는 교사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다. '생활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컴퓨팅과 문제 해결'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거나 자유주제를 택해 3~5차시 분량의 교육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계획서들은 SEF 자문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50개 우수 계획서를 선정해 교육 실행을 지원받게 된다. 사례 발표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 교사에게는 미래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교사 및 학생 대상의 교육과 커리큘럼 연구 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폭넓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