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로 안구정화"…'브이 라이브 플러스' 출시

이해인 기자
2016.05.12 15:14

네이버가 운영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브이가 고화질 영상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는 HD급의 고화질 영상을 기본으로 우수한 동영상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콘텐츠, 스타의 미공개 영상, 평생소장 다운로드 등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에는 스타와 팬이 함께 영상을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기능도 구현할 예정이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의 첫 번째 콘텐츠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 달 말에 공개된다.

박선영 네이버 브이 라이브 이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새로운 콘텐츠와 해당 영상을 고화질로 즐기고, 소장하고 싶은 팬들의 바람이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팬들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 기울여 준비한 서비스인만큼, 스타와 팬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브이 라이브'는 전 세계에서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운로드의 70%가 해외 이용자다. 현재 채널수 190개, 누적 재생수 4.5억 회, 누적 좋아요수 61.3억 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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