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신체 몰래 찍던 30대 남성, 구단 관계자에 딱 걸렸다

치어리더 신체 몰래 찍던 30대 남성, 구단 관계자에 딱 걸렸다

김소영 기자
2026.05.06 15:24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로농구 경기 도중 치어리더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40분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이 열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불법 촬영 장면을 목격한 구단 관계자가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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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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