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작품,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만난다

이해인 기자
2016.05.24 10:50
카카오가 배우 겸 화가 하정우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형 퍼즐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영화배우 겸 화가 하정우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 합류한다.

카카오는 앞으로 3주간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배우 하정우가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아트 콘텐츠 디렉터 이소향의 컨설팅을 받아 제작한 특별한 상품들을 순차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정우는 그동안 화려한 색채감과 대담한 터치로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1월 호림아트센터 전시를 비롯, 수차례 개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제공된 작품은 '원스 인 어 블루문', '써티아워스', '루틴 그린' 등 세 점이다. '루틴 그린'은 하정우가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위해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가 추구하는 재고 없는 생산, 가치 있는 소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됐다"며 "나의 작은 시도가 만들어 낼 소셜임팩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처음 선보이는 콜래보 제품은 하정우의 그림으로 재현한 1000 피스의 대형 퍼즐이다. 그림 애호가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첫주에 퍼즐과 함께 쿠션도 공개되며 2주차에는 우산, 3주차에는 노트북 파우치가 독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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