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코미코, 글로벌 다운로드 2000만 돌파

이해인 기자
2016.06.23 15:18

NHN엔터테인먼트의 웹툰 서비스 '코미코'(Comico)가 글로벌 다운로드 2000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미코'는 NHN엔터의 일본 법인 NHN코미코주식회사 가 개발한 웹툰 플랫폼이다. 현재 일본, 대만, 한국, 태국, 중국 등 5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코미코' 웹툰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한 일본은 앱다운로드 수가 현재 1300만건. 주1회 이상 코미코 앱 및 웹에 접속하는 주간독자수가 350만명이다. 더불어 '코미코' 작품 투고 기능을 통해 접수된 작품수만 1만2000건이 넘는 등 일본 대표 웹툰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굳건히는 모습이다.

이어 대만 430만, 한국 270만, 태국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NHN엔터는 '코미코'가 글로벌 웹툰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적극적인 현지 작가 발굴 및 육성, 글로벌 작품 교류를 뽑는다.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웹툰(237편) 중 현지 작가 작품이 226편에 달한다.

이즈미 타다히로 NHN코미코주식회사 대표는 "기량있는 현지 작가를 발굴해 각국 문화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플랫폼 또한 현지 서비스 인프라와 컨텐츠 소비 방식에 최적화한 것이 '코미코'가 글로벌 인기 웹툰 플랫폼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아시아 5개국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국가로 '코미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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