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 IDEA서 동상

이해인 기자
2016.07.05 18:04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스마트에디터 3.0은 본상 수상

네이버의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IDEA'에서 수상했다.

네이버는 이번 어워드에서 사회적 영향력 분야 동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IDEA는 레드닷,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네이버는 해당 지하철 노선도 제작을 위해 색각이상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동행 조사도 실시, 기존 지하철 노선도로는 구분하기 어렵던 2,4,7,9호선까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는 앞서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 3.0'도 IDEA 본상 후보로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는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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