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IDEA'에서 수상했다.
네이버는 이번 어워드에서 사회적 영향력 분야 동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IDEA는 레드닷,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네이버는 해당 지하철 노선도 제작을 위해 색각이상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동행 조사도 실시, 기존 지하철 노선도로는 구분하기 어렵던 2,4,7,9호선까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는 앞서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 3.0'도 IDEA 본상 후보로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는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