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콘텐츠·광고 데이블, 11억원 후속투자 유치

서진욱 기자
2016.08.04 09:06

개인화 콘텐츠 및 광고 추천 플랫폼 데이블(대표 이채현)은 스톤브릿지캐피탈(10억원)과 케이큐브벤처스(1억2000만원)로부터 11억2000만원의 후속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블은 지난해 5월 케이큐브벤처스와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팁스) 선정으로 11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1년 만에 총 22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데이블은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플랫폼을 기획해 개발 및 운영한 핵심 인력들이 설립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추천 알고리즘 개발, 플랫폼 운영, 추천 서비스 최적화 컨설팅 경험을 보유했다.

현재 미디어와 커머스 사이트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와 상품을 추천하는 '데이블뉴스'와 개인 관심사와 거주 지역에 따라 광고를 제안하는 '데이블네이티브애드' 광고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데이블은 회사 설립 직후 '구글캠퍼스 서울'의 1기 입주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데이블뉴스'로 '2015 K-Global DB-stars'에 선발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개인화 콘텐츠 및 광고 추천 플랫폼을 고도화해 국내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단계별로 준비 중인 해외 진출에 가속도를 내서 해외시장에서도 사랑 받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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