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그라폴리오, '창작 그림책 챌린지' 개최

이해인 기자
2016.08.09 18:36

네이버가 운영하는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 그라폴리오가 서울와우북페스티벌과 함께 '창작 그림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북페스티벌이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올해부터 서울와우북페스티벌과 함께 순수 창작 그림책 작가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챌린지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그림책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라폴리오 창작 그림책 챌린지 페이지(http://www.grafolio.com/challenge/113)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우수 작품들은 내달 29일 개최되는 제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상상만발 책그림전'에 전시된다. 더불어 수상자들은 그림책 더미북 제작 워크샵과 출판 전문가들의 강연, 출판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파티 참여기회도 갖는다.

노장수 네이버 그라폴리오 콘텐츠 매니저는 "창작 그림책 챌린지를 통해 재능 있는 그림책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보다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 정식 출간 작가의 꿈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창작자들의 지속가능한 창작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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