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CD원음 그대로 '울트라오디오' 채널

진달래 기자
2016.08.23 08:36

KT스카이라이프가 23일 기존보다 음질이 2배 이상 높은 오디오 채널 '스카이 울트라 오디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카이 울트라 오디오는 384K 음질을 구현한다. 기존 음악 감상 사이트와 유료방송 오디오 채널에서 들을 수 있는 음질(192K)보다 높아, CD 원음에 가까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채널은 클래식 명곡을 제공하는 '스카이 울트라 오디오 씨디 클래식'(109번) 과 최신 인기가요를 제공하는 '스카이 울트라 오디오 케이팝'(110번)' 두 종류다. 4K 초고화질 스틸 사진과 음악 관련 각종 정보를 화면으로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울트라 오디오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치 오케스트라가 눈 앞에서 연주하듯 생생하고 입체감 있는 소리를 느낄 수 있다"면서 "듣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채널"이라고 말했다. 스카이라이프 UHD방송 가입자는 채널 101번부터 110번까지 이어지는 'UHD(초고화질)존에 초고음질 방송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KT스카이라이프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UHD 방송 가입자 가운데 자동 추첨을 통해 삼성 55인치 UHD TV와 뱅앤올룹슨 스피커(1명), JBL사운드바(5명) 등을 증정한다. 홈페이지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제시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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