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지난 2분기 매출 75억원, 영업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늘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39억6500만원에서 손실폭을 줄였다.
하반기 조이맥스는 기존 서비스 중인 게임의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신작 개발을 통해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7월 PC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이 대만 및 홍콩, 마카오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4분기 비공개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다.
특히 실크로드 온라인은 대만, 홍콩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맥스는 해외 유명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및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가칭)' 등 신작 게임들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윈드러너: Re'는 오는 9월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자회사 플레로게임즈는 '어비스리움2'를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고 '어비스리움 소셜 버전'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