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U+드라이브' 탑재

김승한 기자
2022.06.15 11:03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탑재된 U+ 드라이브.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출시되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 450h+와 NX 350h 차량에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인 'U+ 드라이브'를 탑재한다고 15일 밝혔다.

U+ 드라이브는 차 안에서 실시간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 인포메이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는 네이버 클로바의 AI(인공지능) 음성인식이 탑재돼 운전자가 목소리로 차량 공조기 등을 제어하고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결돼 U+ 드라이브로 차 안에서 집 안의 가전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U+ 모바일 tv와 지니뮤직, 팟빵 등 미디어 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완성차에 U+ 드라이브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도 U+ 드라이브의 인포테인먼트와 AI 기능을 확대 적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차량에 U+ 드라이브를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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