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커스인터네셔널(대표 홍형기)은 'CES 2025'에 참여할 전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을 통해 CES 2025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은 부스 시공, 붐업 이벤트 개최 및 바이어·VC 연계 미팅 주선, B2B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은 올해 초 열린 'CES 2024'에서 '부산 통합관' 기획 및 총괄을 진행한 바 있다.
홍형기 루커스인터네셔널 대표는 "지난 7년간 CES에서 축적한 부스시공 및 참관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CES 2025 참여를 돕고 있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디케이랩은 CES 2025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디케이랩은 '베이스온보드'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베이스온보드'는 IoT 기술과 MLB 통계를 활용해 전통적인 보드게임에 혁신을 더한 야구 게임이다.
행사 기간 동안 루커스인터네셔널은 CES 2025 참관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의 참관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참가자는 △공항픽업을 포함한 단체차량 제공 △프로그램 기간 내 식사 제공 △주요 기관 및 기업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이벤트와 '밋업'(Meet-up) 행사 참여 △비즈니스 투어 제공 등의 서비스를 2025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550만원이며 항공편 및 숙소 예약을 원하는 참가자는 별도 문의 가능하다.
홍 대표는 "AI, 모빌리티, 헬스&웰니스, 푸드&농업, ESG, 엔터테인먼트, 게이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 다각화를 꿈꾸는 기업인들이 CES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커스인터네셔널은 CES, MWC와 같은 글로벌 전시회 서비스 뿐 아니라 국내 산업 전반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전시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주관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AI 이노베이션 컨퍼런스'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시 중소·중견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해 혁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