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팬덤 구애하는 멜론, 신인 걸그룹 '키키' 쇼케이스 진행

김소연 기자
2025.03.12 09:00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음원 유통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팬덤을 향한 이벤트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충성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다.

1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신예 아티스트 전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을 통해 이날과 오는 24일 두 차례에 걸쳐 키키의 독점 콘텐츠 및 이벤트를 공개한다.

하이라이징은 먼저 키키의 데뷔 쇼케이스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멜론매거진 하단 또는 아티스트 채널에서 키키와 팬맺기를 한 후 데뷔 축하 댓글을 남긴 이용자 중 50명(1인 1매)을 선정,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되는 키키의 데뷔 쇼케이스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오픈하는 하이라이징 1화에서는 키키 멤버들의 '내가 쓰는 프로필'과 현장 스케치, '릴레이 자기소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MBTI, 나만의 루틴, 팬들과 하고 싶은 것, 첫 오디션에서 불렀던 곡, 해보고 싶은 콘텐츠, 데뷔 과정에서 기억나는 TMI 등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직접 손글씨로 자신만의 프로필을 완성해 팬들에게 소개한다.

키키의 정식 데뷔일인 24일 공개하는 하이라이징 2화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그림으로 소개하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와 '그라운드워크(GROUNDWORK)', 그리고 키키가 직접 전하는 곡 소개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멜론 하이라이징은 압도적 유료 회원을 지닌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K-POP을 대표하는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멜론은 앱 메인화면 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그리고 멜론의 각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총동원해 하이라이징의 주인공들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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