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장관, 美 백악관 신임 과학기술정책 실장과 "협력 강화"

박건희 기자
2025.04.01 10:26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모아팹 기능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식'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에 "한미 양국 간 추진 중인 과학기술 협력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게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유 장관이 1일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신임 실장과 화상 통화했다고 밝혔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지난달 25일 상원 인준을 통과해 임기를 시작했다.

유 장관은 크라치오스 실장의 임명을 축하하며 한미 양국 정부 및 연구 기관 간 추진되는 과학기술 협력에 대해 지지를 당부했다.

크라치오스 실장 측도 "한국은 미국의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라며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양측이 상호 이익을 위한 과학기술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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