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 9건을 '2025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우수 정보보호 기술로는 △수산아이앤티 'ePrism SSL VA' △악성코드검거단 '자체개발 경량 하이퍼바이저 기반 비실행형 악성코드 탐지기술' △옥타코 'Phishing-resistant M2A 서비스 및 지문보안키' △이노뎁 '지능형 선별관제 솔루션'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고스트패스 '탈중앙화 및 이원화 기술 기반 생체 데이터 보안설루션' △더코더 '스마트 보안페이퍼' △센스톤 'OTAC for Phygital' △엔피코어 'RansomZERO EDR AI SaaS' △체크멀 'AppCheck Pro'도 이름을 올렸다.
정부는 선정한 9건에 △공공분야 판로(중소기업기술마켓·조달청 혁신제품) 개척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원사업 가점 △과기정통부 장관 상장 △지정마크·현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부터 매년 신규성·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정보보호 기술을 우수 정보보호 기술로 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