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스테이블코인 사업 박차…핀테크 전문가 안중현 부사장 영입

이찬종 기자
2025.07.17 11:04
넥써쓰가 스테이블코인 전담조직(TF)을 신설하고, TF 총괄로 핀테크 전략 전문가 안중현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넥써쓰

넥써쓰가 스테이블코인 전담조직(TF)을 신설하고, TF 총괄로 핀테크 전략 전문가 안중현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부사장은 국내 주요 간편 결제 및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로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당근페이 등에서 핀테크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안 부사장은 네이버페이 초기 오픈에 참여했고 토스뱅크 오픈 멤버로 커먼 프로덕트 오너(Common Product Owner) 역할을 맡아 금융 서비스 기획과 운영에 기여했다.

당근페이에서는 부사장으로 서비스를 총괄하며 하이퍼로컬 기반의 커뮤니티 결제 솔루션 '당근페이'를 구축했다. 당시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320만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끌어냈다.

넥써쓰 관계자는 "이번 영입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략 수립과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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