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 뜬 거장의 작품"…LGU+ '틈', 미술관으로

윤지혜 기자
2025.11.16 09:00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이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거듭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대로의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에서 이우환, 이세현 작가 등 9명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9월 개관한 틈은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매번 새로운 주제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최근 MZ세대가 예술 작품 감상에 관심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젊은 작가들과 협업해온 '갤러리호튼'과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전시 주제는 '창조의 경제: AI와 인간 그리고 예술'로, 이우환·이세현·양정욱·박서보·유화수·윤석원·장진승·에디람·박한샘 등 9명 작가가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층마다 다른 주제로 작품을 전시해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을 전시하고 2층과 지하 1층에는 AI를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틈을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틈에서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틈과 예술 분야 협업을 확대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LG유플러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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